간식 통을 찾아내다
벌 받는데 끼 부리는 거 봐💦
벌 받는 강아지
벌 받으면서도 끼 부리는 녀석 샤워는 애교로 대신하겠어😋 샤워하기 싫은 고양이 애교 부리는 고양이 많은 집사님들이 고양이를 씻기는데 어려움을 호소할 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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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나서 배는 부른데 입이 심심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런 경우 무의식적으로 간식을 찾곤 하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이 간식을 탐하는 현장이 포착되었습니다.
밥을 먹고나서 집사가 신경 쓰지 못하고 간식을 챙겨주지 않자 '내가 먹는 간식은 내가 챙긴다'라는 마인드로 직접 간식 통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식에 너무 집중한 탓일까요?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집사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들킨 것 조차 모르고 간식 꺼내기에 집중하고 있네요.
저 집중의 엉덩이를 보세요. 뒤에서 사진을 찍던말던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이 꽤나 돼지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다 보니 다소 어색한 장면이 있네요.
저 간식통 강아지 간식이 아닌가요...? 역시 남의 떡이 더 맛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맛있으면 됐죠.
추가. 동물 친구들
산책이 강아지게 미치는 영향🥰
산책 갈 생각에 행복한 강아지
표정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강아지 퇴근하고 오니까 킹받네💢 잘 준비 끝낸 고양이 집사 맞이하는 고양이의 자세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어🔥 불멍하는 친구들 스파이가 섞여있다 오늘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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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팔자가 상팔자다😅
팔자좋은 고양이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오늘의 주인공 고양이는 아주 팔자 좋은 고양이입니다. 왜냐고요? 집사가 돈을 벌어오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주 팔자 좋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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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랭귀지 부문 마스터👍
의사표현이 확실한 고양이
소통능력이 A+ 오늘의 주인공인 고양이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소통능력이 아주 우수하거든요. 특히 바디랭귀지 부문에서요. 고양이에게 간식을 먹이기 위해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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