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엉덩이가 이렇게 신난 이유
친구를 기다리는 강아지
강아지의 최고의 친구는 주인이다 다람쥐가 물 달라고 요청한 사연 목마른 다람쥐 생존본능으로 친화력 터진 다람쥐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아티스트 고양이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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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사를 너무 좋아하면 어떻게 될까요?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마중을 나오거나 혹은 집사를 놀라게 하는 등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니면, 흔히 개냥이로 불리는 것처럼 집사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고양이도 있답니다. 오늘의 주인공처럼요.
어쩜 이렇게 애교쟁이 고양이가 있을 수 있을까요? 집사를 사랑한다는 게 행동 하나하나에서 깊숙이 느껴지네요.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꼭 부여잡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저런 고양이의 집사라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업종으로 바꿀 것 같습니다. 귀여운 건 최고니까요. 하지만 실상은 열심히 츄르 값을 벌기 위해 고양이가 울어도 출근을 하고 있겠죠...
어쨌거나 정말 부러운 집사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에게 이런 사랑을 받다니.... 부러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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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봐도 신난 이유
메롱하는 강아지
주인과의 노는 시간이 행복하다 벌 받는 와중 끼 부리는 시바견😅 벌 받는 강아지 벌 받으면서도 끼 부리는 녀석 샤워는 애교로 대신하겠어😋 샤워하기 싫은 고양이 애교 부리는 고양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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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척하는 거 봐?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막내의 탄생 어느 동물이든 아기 때만큼 귀여운 모습은 없을 것 같은데요. 사나운 맹수들도 아기 때의 모습은 심장이 위험할 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 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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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이건 전기장판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노트북이 따뜻한 고양이
추운 아기 고양이 여기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며칠 되지 않아 크기가 마치 햄스터와 같은데요. 추운 겨울에 태어나서 아직 아기 고양이가 버티기에는 날씨가 너무 추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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