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1 무엇인가 이상한 마우스 찐 마우스 오늘의 주인공은 동물도 사람도 아닙니다. 바로 상황 그 자체입니다. 이 상황은 동물도 사람도 모두 당황스러운 상황이거든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웃긴 상황이지만요.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의 곁으로 한 동물이 다가왔는데요. 그건 바로 햄스터였습니다. 아주 귀여운 동글동글한 햄스터인데요. 아주 그립감이 좋아 보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사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마우스라고 오해를 하고 그만 진짜 마우스를 잡고 말았는데요. 말 그대로 생체 마우스가 아닐까 하네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것이 그립감도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보들보들한 촉감과 따뜻한 온기는 덤일까요? 사람과 동물 모두 당황스러운 이 상황 정말 있을 수가 있는 장면인 건지 웃기네요. 추가. 동물 친구들 숨 못 쉬는 사람😅 질.. 2022. 11.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