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싸움1 창과 방패의 대결 배고픔과 무심함의 대결 잘못 보면 치킨 곤히 잠든 강아지들 오해성이 짙은 사진 오늘의 주인공은 곤히 낮잠을 자고 있는 아기 강아지 네 마리입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에 큰 오해를 하고 말았답니다. 어떤 오해를 했냐고요? 바로, 강아지의 수를 착각했다 1.jjongstudy.com 여러분들은 밥 먹을 때 누가 쳐다보고 있으면 어떠신가요? 먹방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부담스러워할 거 같은데요. 그냥 쳐다봐도 부담스러운데 대놓고 빤히 쳐다보고 있다면 어떨까요? 신경 쓰여서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것 같습니다. 맛이나 제대로 음미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여기 그런 시선을 가뿐히 무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가요? 점심식사인 것 같은데 배고픈 남성이 열심히 국수를 식사로 먹고.. 202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