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냥1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막내의 탄생 어느 동물이든 아기 때만큼 귀여운 모습은 없을 것 같은데요. 사나운 맹수들도 아기 때의 모습은 심장이 위험할 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 큰 이후에도 귀여운 고양이는 어떨까요? 더 귀엽지 않을까요? 여기 태어난 지 약 3주 정도 된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너무너무 작은 크기 때문에 자칫하면 다칠까 봐 겁이 나기도 하는데요.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가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치명적인 모습인데요. 이 집사도 아기 고양이를 혼자 보기 아까웠는지 양손으로 들고 가족들 보고 얼른 찍으라고 재촉한 것 같네요. 집사의 배려심 덕분에 저희도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를 보게 됐고 집사도 원하는 만큼 자랑했으니 윈윈 한 것 같습니다. 이후.. 2022.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