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1 화장한 고양이 사라진 립스틱의 행방 식곤증 제대로 느낀 고양이 밥 먹다가 잠이든 고양이 배부르고 등 따시면 잠드는 건 국 룰 산책 중 만난 귀여운 친구 산책 중 만난 친구 귀여움이 증폭된 순간 흥분감이 주체가 안 되는 반응 극도로 신난 강아지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타입 인생 네 1.jjongstudy.com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 빨리 어른이 되고싶어합니다. 그중 하나의 일환으로 많은 여자애들이 엄마의 화장품을 훔쳐 발라보곤 하는데요. 화장이 어른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요즘엔 중학생들도 화장을 하긴 하지만요. 오늘의 주인공도 비슷한 부류입니다. 집사의 립스틱을 무자비하게 자기 얼굴에 발랐거든요. 빨갛게 칠해진 위치가 입 주변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을 보면 바르는 위치를 알고 바른 것 같네요. 아마도 집사.. 2022.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