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표정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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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도도한 표정의 고양이

by 온라인 사육사 2022. 11. 18.

완벽한 고양이상

성깔 있는 아기 뱀😢

 

뱀에게 물렸다

바라는 게 무엇인데..❓❓ 요염하게 보는 고양이 목표는 츄르였다 오늘의 주인공은 온라인 동물원의 투톱 스타. 호빵이 입니다. 오늘따라 유독 요염한 표정으로 다가오는 우리의 호빵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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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고양이상으로 불리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귀여운 느낌이지만 눈꼬리가 올라가 있고 앙칼진 느낌을 주는 인상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차가워 보인다거나 도도해 보인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도도한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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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단어가 나온 것은 바로 고양이들의 이런 표정이 아닐까 하는 완벽한 고양이상 표정이 여기 있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잠을 자기 위해서 침대에 누은 오늘의 집사. 아기 고양이는 집사가 자려는 것을 눈치채고 집사의 겨드랑이 품으로 작은 몸을 밀어 넣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것일까요? 집사는 그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든 순간, 고양이의 표정이 싹 변했습니다. 웃고 있던 표정은 어느새 도도한 무표정이 되었고 시선은 카메라에 고정되어있네요.

 

전문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엄청난 온도 변화. 결과물을 보고 집사도 어이가 없어서 웃고 말았다고 합니다. 떡잎부터 이런 것을 보니 정말 모델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재능이 남다른 아기네요.

도도한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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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동물 친구들

요구가 확실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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