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너무 좋은 수달

정말 사랑한다면 표현은 이렇게

함부로 건널 수 없는 공포의 다리🔥

동네 일진 강아지파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어떤 모습이신가요? 표정을 못 감추는 편일 수도 있고, 표현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일 수도, 오히려 너무 좋아해서 숨기기 위해 무뚝뚝해지는 사람도 있고, 츤데레인 사람 등 여러 가지 부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수달가족은 표정과 표현 모두 감출 수 없는 부류인 것 같은데요. 이 모습을 보다보니 이게 정말 사랑하는 관계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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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 위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는 아기 수달이 있는데요. 자식의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참을 수가 없나 봅니다. 자는 자식을 연달아 끌어안고 볼을 비비고 뽀뽀를 하는 등 할 수 있는 표현은 다 하고 있네요.

정말 행복해보이는 가족입니다. 다만,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으면 아기는 편안하게 잘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드네요. 너무 세게 끌어안아서 악몽을 꾸진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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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동물 친구들

엄살 봐라.. 할리우드 가도 되겠다😂

엄살이 심한 강아지

어떻게 엄마를 이렇게 닮지??😁

엄마를 닮은 자식들

도대체 왜 이렇게 자는 걸까요?🤣

담 걸릴 것 같은 자세로 자는 고양이